KO 대한민국 개인
채권형

이머징마켓(EM) 국채: 액티브 투자전략 유효

2019년10월 - 3 분 읽기

이머징마켓(EM) 국채의 성과는 국가별로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로도 국가별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자료에서는 베어링 이머징 국채 투자 그룹의 잼 카라자다(Cem Karacadag) 대표가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잘못된 투자 의사 결정을 방지하는데 있어 액티브 투자 방식이 얼마나 효과적일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논합니다.

이머징마켓 채권(EMD)의 단기(수일 또는 수주) 성과는 (통상 시장 베타라 불리우는) 전반적인 시장 여건에 좌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머징마켓 채권의 장기 가격 및 성과를 주로 좌우하는 요인은 국가별 펀더멘털 및 리스크입니다. 실제로 J.P. Morgan EMBI Global Diversified  (EMBIGD) 채권 지수 내 70+개의 이머징마켓 국채별 토털리턴은 개별 채권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예컨대 2019년 3사분기 동안 EMBIGD  지수 수익률은 12.9%.¹ 였습니다. 대부분의 EM 국채가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지만, 특히 몇몇 국가는 상당히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토털 리턴 기준 지수 성과를 5%p 이상 상회한 국가는 11개국이었으며, 5%p 이상 하회한 국가는 10개국이었습니다. 절대 성과 기준 동 기간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국가는 4개국에 “불과”했고, 특히 3개국(레바논(-10%), 아르헨티나(-37%), 베네수엘라(-57%))의 성과가 저조했습니다. 

2019년 9월 30일 기준 3년 성과 역시 유사한 모습입니다. 최근 3년 EMBIGD 지수 수익률이 14.4%.¹ 를 기록한 가운데, 동 기간 대부분의 국채 역시 플러스 수익률을 달성했으나, 일부 국채의 경우 상대적으로 월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토털 리턴 기준17개국이 10%p 이상 지수를 상회한 가운데, 역시 절대 성과 기준으로 레바논(-11%), 아르헨티나(-46%), 베네수엘라(-78%)가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1. 출처: J.P. Morgan. 2019년 9월 30일 기준.

X

베어링자산운용은 당사 웹사이트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웹 경험을 제공하고자 쿠키를 사용합니다.
베어링 웹사이트를 이용함으로써, 당사의 쿠키정책법적 & 개인정보고지사항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