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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및 지정학

글로벌 경제 과연 전환점에 있나?

2018년11월 - 3 분 읽기

시장 침체에 대한 투자자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본 자료에서는 크리스토퍼 스마트, 거시경제 및 지정학 대표가 시장에 산재한 주요 리스크를 점검하고 향후 시장을 전망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장 침체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비관론자들은 시장 사이클이 너무 오랜 기간 지속됐다며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신뢰하지 않으며 연준 금리 인상 정책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또한, 극단적 정치 상황에서 시장이 몰락할 수 있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가정들이 모두 맞는 것일까요? 리스크 요인들은 물론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독일과 일본에서의 경제지표는 소폭의 경기 수축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통화, 재정 및 정치적 불안 요소들이 글로벌 경기를 침체로 전환시킬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입니다.

연준 리스트
만일 시장의 가장 큰 우려요소가 연준 리스크라면, 내년 초부터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는 상승하고 부채조달 비용 또한 증가하고 있지만 과연 미국의 통화 정책이 실제로 "인플레이션 대응이 너무 늦을(behind the curve)" 확률이 얼마나 높을까요? 임금 및 관세가 일부물가를 상승시킬 수 있으나 에너지 및 기술 관련 물가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망치에 따르면 핵심 인플레이션은 2%를 조금 넘는 수준이며 이는 금번 긴축 사이클의 끝이 보인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서서히 그리고 잠정적으로는 내년 말까지 3%의 기준금리를 향해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가정은 "점도표(dot plots)"가 유지된다는 것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러나 선물 시장은 이보다는 낮은 금리 수준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장친화 정책은 유럽,일본,중국 및 그 이외 나라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인구 구조 추세와 새로운 기술로 인해 급격한인플레이션 상승은 제어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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