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현

에쿼티 헤드

Headshot of Hyun Choi smiling at the camera.

대한민국 서울

최상현 에쿼티 헤드는 베어링자산운용 한국법인에서 주식운용팀을 총괄 하고 있으며, 베어링 고배당펀드와 베어링 고배당 밸런스드 60 펀드의 책임운용역을 맡고 있습니다.  최상현 에쿼티 헤드는 베어링에 입사 하기 전 다수의 국내 주식형 펀드를 운용한 경력이 있습니다.  2013년  베어링에 입사하기 전에는 한화자산운용 (구 푸르덴셜 자산운용)에서 주식운용1팀 팀장 및 펀드매니저로서 경력을 쌓았으며,  한화자산운용에 근무하기  전에는 한가람투자자문에서 국내주식운용 매니저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최상현 에쿼티 헤드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1995년 흥국 화재해상보험 운용부서에서 근무하면서 금융업계 경력을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