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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대출: 수급여건 및 이에 따른 시장 변화

2019년5월 - 6 분 읽기

본 Q&A에서는 이안 파울러 베어링 북미 프라이빗 파이낸스 그룹 공동대표가 미들마켓 내 경쟁 심화에 따라 투자 트렌드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진단하고, 양호한 수익이 기대되는 스윗 스팟(sweet spot)으로써의 전통적 미들마켓의 투자매력에 대해 점검합니다.

미들마켓을 정의한다면?

미국 미들마켓은 임직원 수가 5천만 명 이상인 약 20만여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용평가사 S&P는 투자자산군의 하나인 미들마켓을 EBITDA가 5천만 달러 미만인 기업으로 규정하며, 로이터(Reuters)는 매출 또는 대출 규모가 5억 달러 미만인 기업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GDP 기준 미국 미들마켓 규모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경제 규모에 해당합니다. 결론적으로 미들마켓은 미국 경제의 중요한 성장 동력입니다. 미들마켓 기업은 유동성이 풍부한 자본시장에 대한 직접적 접근에 한계가 있어 투자자금 조달 차원에서 사모대출에 의존함에 따라 사모대출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투자기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미들마켓 발행사 유니버스는 어떻게 구분되며, 어느 시장의 투자 매력이 가장 높습니까? 

미들마켓은 세 개의 세부시장으로 나뉘어집니다. 우선 EBITDA 1,500만 달러 이하의 하위시장 미들마켓 기업들의 대출 규모는 500만 - 2,500만 달러 사이에 이릅니다. 전통적인 미들마켓 기업은 EBITDA 1,500만 – 4,000만 달러이며 대출 규모로는 1억 달러 미만인 기업들을 가리킵니다. 마지막으로 상위시장 기업들은 EBITDA 4,000만 달러 이상, 최대 7,500만 - 1억 달러 사이를 기록하며, 대출 규모는 1억 달러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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