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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및 지정학

지금이야말로 기업실적에 주목할 때

2019년2월 - 4 분 읽기

스마트 대표는 정치적 혼돈, 경제지표의 엇갈린 흐름, 혼란스러운 중앙은행 메시지 등을 감안할 때,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도 기업실적에 주목해야 할 시점 이라고 언급합니다.

정치적 혼돈, 경제지표의 엇갈린 흐름, 혼란스러운 중앙은행 메시지 등을 감안할 때, 아마도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도 기업실적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기업실적은 해당 기업의 부채상환 및 주주가치 환원 능력 등을 평가하는 명확한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지표들로 모든 상황이 명확하게 설명될 순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주목해야 할 지표들이 있습니다. 임금 상승 압력은 기업 실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는 반면, 성공적인 설비투자에 따른 생산성 향상은 사이클 연장에 대한 기대를 높일 수 있습니다. 

실적시즌이 본격화되면서 경제 전반과 마찬가지로 기업 실적 또한 둔화되는 양상입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따라면, 올해 기업이익은 약 6% 수준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24%의 높은 이익 설장률이 주로 대규모 감세 효과에 따른 것임을 감안한다면 그리 나쁜 수준은 아닙니다.   

증시 밸류에이션은 예상 실적 기준 16배로 과거 대비 훨씬 부담이 낮아진 상황입니다. 

현 밸류에이션 수준으로 볼 때 향후 투자 환경 개선에 대한 투자자 기대는 높지 않아 보입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3분의 2정도만이 시장 기재치 이상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이는 과거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며 그나마도 애널리스트들이 막판에 예상치를 하향 조정했기에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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