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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주식의 새로운 시대

2018년2월 - 7 분 읽기

베어링 투자팀은 기본적으로 기업실적 전망에 근거해 신흥국 주식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흥국 주식의 투자 매력
지난 5년 간 달러화 기준 선진 증시 대비 50% 가까이 낮은 성과를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던 신흥증시는 2016년 반등에 성공하며 2017년에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모든 투자자들이 가지고 있는 질문은 이러한 신흥국 주식의 강세가 향후에도 지속될 수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베어링자산운용은 기본적으로 기업실적 전망에 근거해 신흥국 주식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합니다.

신흥국 주식 수익률에 있어 실적 사이클이 얼마나 중요한 변수인지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성과(그림2)를 통해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기업실적 기대감은 매년 초 정점을 찍은 후 기업들이 결국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하회하면서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신흥국 주식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치며 동기간 신흥국 주식이 달러화 기준 무려 30% 이상 하락하는 데 기여했습다. 

그렇다면 이 기간 동안 무엇이 신흥국 기업 실적에 영향을 주었고 이후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신흥국 기업은 마진 악화와 매출 둔화라는 이중고를 겪었습니다. 실질 임금증가율이 생산성 증가율을 압도하면서 수익성은 하락했고, 명목 GDP 성장률의 하락은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결과적으로 신흥국 기업이익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동안 증가하지 않았으며(그림3), 이로 인해MSCI 신흥시장 지수 역시 양호한 성과를 기록하지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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