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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 고배당 펀드, 투자 프로세스에 ESG 요인을 통합적으로 고려

2021년5월 - 3 분 읽기

2002년 처음 설정된 베어링 고배당 펀드는, 기본적 기업가치 분석에 더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ESG) 요인을 통합적으로 고려한 투자 프로세스로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맞게 진화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투자자 여러분께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 가치를 제공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베어링 고배당 펀드가 처음 설정된 시점은 2002년 4월입니다. 펀드 설정일로부터 불과 몇 개월 전인 2001년 9월 11일에는, 소위 911테러라 일컬어지는 중동 테러단체 알 카에다에 의한 테러가 미국 내에서 벌어지며, 전세계 금융 시장이 큰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처럼 주식 시장의 전망이 불확실했던 시기에 베어링 고배당 펀드는 ‘로우 리스크, 미디엄 리턴'(Low Risk · Medium Return)’을 추구하는 투자자 여러분께 ‘금리보다 높은 배당 수익률을 제공’하자는 아이디어에 착안해 출시됐습니다. 성장주에 주로 투자해 코스피 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노리는 일반 성장형 펀드가 주를 이뤘던 당시 공모 주식형 펀드 시장에 ‘배당주 스타일 투자’의 서막을 연 것입니다. 
 

베어링 고배당 펀드, 확고한 투자 원칙 고수와 함께 지속적으로 투자 프로세스 개선

현존하는 국내 배당주 펀드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이어온 펀드는, ‘철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기업의 본질 가치 대비 저평가된 배당주에 장기 투자’한다는 투자 원칙 하에, 설정 초기인 2000년대 초에는 주로 △ 무위험 채권 수익률을 상회하는 배당 수익률이 기대되는 주식, △ 역사적 배당률이 안정적인 주식, △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이 기대되는 주식을 중심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운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펀드 출시 초반에는 우량 우선주에 주목하면서 하락 리스크가 제한적인 종목 선별에 주력했습니다. 일례로, 현재 베어링 고배당 펀드의 주요 보유 종목 중 하나인 삼성전자의 경우, 펀드 출범 초기에는 주가에 비해 배당 수익이 높지 않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은 배당주 선정의 기본 원칙은 지금까지도 흔들림없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펀드는 투자 환경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프로세스를 개선하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펀드 성과를 제공해왔습니다. 
오늘날의 투자 환경은 과거와는 또다른 변화의 패러다임 속에 놓여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계적인 ‘가치주 · 성장주’ 구분의 의미가 사라지고 ‘주주친화 경영’이 본격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투자 환경 변화에 맞게 베어링 고배당 펀드는 기존 투자 원칙을 고수하면서도, △ 시가 배당률이 높은 고배당주뿐만 아니라, △ 현재의 시가 배당률이 낮더라도 성장성이 우수한 배당 성장주, △ 배당 정책이 개선세에 있는 주식, △ 업황의 바닥권에 있는 역사적 고배당주를 투자 포트폴리오에 골고루 편입해 전체 포트폴리오의 전반적인 ‘배당 매력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베어링 고배당 펀드, 기본 가치 분석에 ESG 평가를 더해 통합적 관점에서 투자 가치 발굴

특히 최근에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로 축약되는 ‘ESG 투자’를 적극적으로 투자 프로세스에 반영해, 배당 기업에 대한 기본적인 가치 분석과 함께 ESG 평가를 병행해 통합적 관점에서 배당주의 투자 가치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ESG가 업계 화두로 등장한 것은 최근이나, 베어링자산운용은 이미 오랜 기간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를 통해 기업 관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업 관여 활동을 더욱 보강해 기업 지배구조(Governance) 뿐만 아니라 환경(Environment)과 사회적 공헌(Social)까지 아울러 기업의 장기적 · 전략적인 가치를 평가하는 통합적인 Valuation 리서치 프로세스를 정립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ESG 투자의 대부분은 ESG 리서치 기관의 스코어링에 기반해 퀀트 또는 사회책임투자(SRI) 지수를 추종하거나, 투자 금지 리스트를 기반으로 특정 기업에 대한 투자를 배제하는 네거티브 스크리닝(Negative Screening) 형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밖에, 신재생 에너지, 2차 전지 등 실질적인 ESG 요인이 고려되기 보다는 테마 위주로 접근하는 경우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와 같은 ESG 투자 방법론은 단기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창출할 수는 있어도 장기적으로 바람직한 투자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기업의 실제 미래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감안하지 않은 채 기업 리스트만 단순 나열하는 투자 방식으로는, 해당 기업의 투자 매력도를 구체적으로 측정할 수 없으며, 언제 그 기업을 사거나 팔아야 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자칫 재무 역량이 부족하거나 올바른 경영전략이 뒷받침되지 않은 단순 테마 기업을 비싼 가격에 매수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ESG와 큰 관계 없이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것처럼 위장 또는 과장하는 ‘그린워싱’ 업체에 투자할 위험이 있는 것입니다. 

베어링자산운용은 배당 기업의 기본적 가치분석에 ESG를 감안한 통합적 밸류에이션 평가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오랜 기간 매진해왔습니다. 우선 투자팀 내부적으로 ESG 애널리스트를 지정하고 베어링 글로벌의 풍부한 리서치 네트워크와 연계해 3년동안 관련 학습 및 노하우를 축적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투자 환경에 맞게 기업의 장기적인 공정가치 분석을 위한 평가 기준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의 재무적인 역량과 ESG 기반 잠재적인 대차대조표 변화를 감안한 통합적 차원에서 기업의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추정하고 있습니다. 외부적으로는, MSCI 및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Sustainalytics의 리포트, 의결권 자문기관인 ISS와의 협업, 대신 지배구조 연구소와의 Stewardship 계약 등을 통해, 기업 ESG 요인을 평가 · 모니터링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투자 환경은 과거와는 또다른 변화의 패러다임 속에 놓여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계적인 ‘가치주 · 성장주’ 구분의 의미가 사라지고 ‘주주친화 경영’이 본격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베어링 고배당 펀드, 지속적인 투자 프로세스 개선으로 장기적으로 양호한 위험 조정 수익률 추구

전세계적으로 1년 이상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 환경 구축은 이제 전세계적인 화두가 됐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에도 ESG 요인은 국내 주식 밸류에이션에 지속적으로 잠재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존하는 국내 배당주 펀드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베어링자산운용은 기존 펀더멘털 상향식 투자 프로세스에 ESG 평가를 효과적으로 통합해, 궁극적으로는 장기적으로 양호한 위험 조정 수익률을 투자자 여러분께 제공해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해당 자료에 제시된 전망은 작성 시 시장에 대한 베어링자산운용의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작성된 이후, 다양한 요인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자료에서 언급된 투자 결과, 포트폴리오 구성 및 사례는 단순 참고용이며, 결코 미래 투자 성과 혹은 미래 포트폴리오 구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에는 위험이 수반됩니다. 투자와 투자에서 발생하는 향후 소득 가치는 하락 또는 상승할 수 있으며, 투자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과거성과는 현재 또는 미래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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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 자료에서 언급된 투자 결과, 포트폴리오 구성 및 사례는 단순 참고용이며, 결코 미래 투자 성과 혹은 미래 포트폴리오 구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실제 투자의 구성, 규모 및 위험은 본 자료에서 제시된 사례와 현저히 다를 수 있으며, 투자의 향후 수익 혹은 손실 여부에 대해 보증 및 보장하지 않습니다. 환율 변동은 투자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잠재 투자자들은 본 자료에 언급된 펀드의 자세한 내용과 구체적인 위험요인에 관하여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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